AMD의 CPU+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퓨전 (Fusion)은 노트북 기반의 Ontario APU가 빠르면 올해 4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SUS는 퓨전 Ontario 기반 미니 ITX (Mini-ITX) 보드를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bit-tech에 올라왔다.
ASUS가 개발 중인 미니 ITX 기반 보드는 SFF (Small From Factor)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홈씨어터 등의 용도에 적합하며, AMD의 저전력 퓨전 프로세서인 Ontario를 기반으로 한다.

[ASUS 아톰 기반 미니 ITX 보드]
AMD 퓨전 Ontario APU 기반의 ASUS 미니 ITX 보드는 아직 개발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외형은 공개되지 않았다.
여기 사용된 퓨전 프로세서는 Ontario APU로 이전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MD의 애슬론2 X2 250u 저전력 CPU 코어와 DirectX 11 지원 그래픽코어가 내장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18W TDP 스펙을 갖고 있다. Ontario APU는 아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NVIDIA) 아이온 (ION) 그래픽코어가 사용되는 넷북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현재 넷탑용 듀얼 아톰 프로세서와 아이온 (ION) 조합의 미니 ITX 보드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HTPC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이들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여지며, 퓨전 프로세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다양한 넷북과 노트북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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