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과 마이크론(Micron)의 조인트 벤처 IM Flash Technologies(이하 IMFT)에서 고용량 초소형 낸드(NAND) 제품을 만들 수 있는 25nm 공정의 3bit-per-cell 낸드 플래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셀에 3bit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3bit-per-cell(3bpc) 낸드 플래시는 셀당 1bit를 저장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나 2bit를 저장하는 MLC 방식보다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IMFT에서 만든 25nm 3bpc 64Gb(8GB) 낸드 플래시는 기존의 마이크론 25nm MLC 제품보다 20% 더 작아졌으며, 싱글 8GB 칩으로는 현재까지 나온 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다.
25nm 3bpc 낸드 플래시는 현재 샘플 공급 중이며 올해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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