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일 저렴한 버전의 가격에 대한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현재 보급형 시장에 펜티엄 듀얼코어 E5000 시리즈인 E5500 (2.8GHz와 LGA775 소켓)을 배치하고 있는데 샌디브릿지의 가장 저렴한 버전이 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5500이 형성하고 있는 가격대는 75-78달러 ($75-478) 수준이다.
인텔은 45nm 울프데일기반 펜티엄 (Pentium)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2010년 4분기 등장할 E5700이 그 제품이며, 이 시장에 인텔은 샌디브릿지 제품군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장에 등장한 듀얼코어 기반 프로세서는 보통 79.99달러 ($79.99)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샌디브릿지기반 보급형 CPU는 2011년 2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1분기에는 샌디브릿지기반 첫 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샌디브릿지 듀얼코어는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보여지나 아직은 확실치 않다.
샌디브릿지는 32nm 기반 CPU와 GPU가 통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재의 펜티엄 E5500보다 이 시장에서 보다 많은 잠재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32nm CPU와 45nm GPU가 내장된 클락데일 (Clarkdale)기반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한 제품의 가격이 기존 보급형 듀얼코어보다 약간 더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펜티엄 듀얼코어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샌디브릿지 제품군 역시 기존 제품군과 일정한 가격차이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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