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에서 7월 31일자로 마감된 회계 연도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HP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4% 향상된 307억 달러의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3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HP는 3분기 매출은 미주 지역에서 12% 증가한 142억 달러였으며,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는 9% 증가한 109억 달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14% 증가한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서비스 부문의 매출은 1% 증가한 86억 달러였으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와 서버(ESS) 부문은 19% 증가한 44억 달러를 기록했다.
HP 소프트웨어 매출은 2% 증가한 8억 6,300만 달러, 개인용 시스템 그룹(PSG)는 17% 증가한 99억 달러, 이미징 및 프린팅 그룹은 9% 증가한 62억 달러, 기업 투자에서는 ProCurve 매출이 42%, HP 네트워킹은 3COM 인수를 포함해 전년 대비 무려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HP는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325~32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010년 전체 매출액이 1,253~1,2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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