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대표: 박홍석)은 모뉴엘 본사에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상금 1,2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모뉴엘 FC (패밀리컴퓨터) 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함께 즐기는 컴퓨터-FC(패밀리컴퓨터)의 제품 및 광고디자인 제안'이란 주제로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었고, 총 50여 팀이 출품해 이중 12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삼태극을 모티브로 패밀리 컴퓨터 디자인을 제안한 부경대학교 공업디자인과 이원희, 강윤경 학생의 FAMINITED(Family+United)가 선정되었으며,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원희, 강윤경 학생은 "첫 공모전 출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수상한 작품이 향후 모뉴엘에서 제품화되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모뉴엘 임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과 향후 모뉴엘의 발전방향에 대해 1시간 가량 담소를 나눴다.
모뉴엘 박홍석 대표이사는 모뉴엘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향후 모뉴엘이 컴퓨터를 기반으로, 로봇,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모뉴엘은 산학협동과 학생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 대상-이원희, 강윤경(부경대학교 공업디자인)
◇ 금상-김기범, 이호원(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 김성헌(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
◇ 은상-김동겸(부경대학교 제품디자인), 한상우, 한주호(가천의과대학교 산업디자인)
◇ 동상 – 이서령, 이승용(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권민근, 이상언, 김민성(경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최은영, 조현진(경희대학교 국제학부, 디지털콘텐츠학과), 정선혜, 유지혜(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 인하대학교 시각디자인),
◇ 장려상 – 이종화(홍익대학교 프로덕트디자인), 김민성(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 정세호(서울산업대학교 공업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