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읽기와 쓰기 속도가 크게 향상된 470 시리즈 SSD 64GB와 128GB 2종이 일본 시장에 등장해 판매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차세대 저장장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SD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전보다 미세공정과 개선된 컨트롤러를 장착한 새로운 SSD 제품들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자사의 기존 SSD를 개선한 새로운 470 시리즈 SSD 제품군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SSD 제품군인 470 시리즈는 64GB/ 128GB/ 256GB의 3종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5인치 크기와 SATA2 인터페이스가 적용된다. 순차읽기와 쓰기는 128/ 256GB 용량은 250MB/s와 220MB/s이고 64GB가 250MB/s와 170MB/s으로 쓰기가 다른 제품보다 약간 낮다. 3년 보증이 적용되며, 가격은 각각 199달러 ($199)/ 399 달러 ($399)/ 699달러 ($699)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에 등장한 470 시리즈 SSD는 64GB 버전의 MZ-5 PA064와 128GB 버전의 MZ-5 PA128로 64GB는 250/ 170MB/s의 읽기와 쓰기 속도를, 128GB는 250/ 220MB/s의 읽기와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둘은 SATA2 (3.0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2.5인치의 크기를 가진다. 64GB 버전은 16,480엔 (약 23만원 선), 128GB는 30,980엔 (약 43만원 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삼성 470 시리즈 SSD의 국내 등장 여부와 가격대 등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삼성 470 시리즈 SSD의 자세한 스펙 등은 여기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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