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PC 전문기업인 모뉴엘(대표 박홍석)은 세계 최초로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을 내장해 주변기기 대기전력 0W를 실현한 친환경 PC인 SONAMU(소나무) 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ONAMU PC(모델명 G100)의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은 PC가 대기모드일 경우, 낭비되는 주변기기의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됐다.
사용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도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어 모니터, 프린터, 모뎀, 스피커 등 모든 주변기기의 전원을 0W로 완전 차단해준다. 또한 PC를 종료하거나 따로 설계된 그린모드버튼을 눌렀을 때도 활성화된 모든 주변기기의 콘센트를 뽑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국내 데스크톱 PC중 30%만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이 탑재된 SONAMU PC로 교체해도 연간 5.9억 KWh의 전기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고 이를 탄소배출 억제에 따른 식수효과로 계산한다면 소나무 약 1억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데스크톱 PC 수; 23,001,698대, 정보통신화 백서 2009년 기준/ 일 16시간 대기모드 기능 사용기준)
모뉴엘의 박홍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큰 해결 과제인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량 절감 노력에 동참하고자 SONAMU PC을 개발하게 되었다. 앞으로 모뉴엘에서 출시하는 모든 PC 제품에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며 “모뉴엘의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친환경적인 PC 사용의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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