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에서 24nm 공정의 64Gb(기가비트) 낸드 플래시 메모리 양산을 시작했다.
도시바는 8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4nm 제조 공정을 이용해 2bpc(셀당 2비트) 제품으로 세계 최소형 크기를 갖춘 64Gb 대용량 낸드(NAND)형 플래시 메모리를 제품화하여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24nm 공정 64Gb 제품은 최첨단 미세화 기술을 사용해 칩 크기를 작게 함으로써 생산 효율 향상과 소형 패키지로 대용량 제품 라인업 확충이 가능해졌다. 또한 인터페이스 규격은 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Toggle DDR을 채택했다.
도시바는 앞으로 같은 공정의 32Gb 제품 및 3bpc(셀당 3비트) 제품도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