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웨어하우스(DW) 어플라이언스 기업 네티자(한국지사장 이덕수, www.netezza.co.kr)가 2010년 7월 31일로 마감된 2011 회계연도 2분기 재무 실적을 2010년 9월 2일 국내 발표했다.
네티자의 2011 회계연도 2분기 총 수입은 6,380만 달러로, 전년도 4,390만 달러 대비 45% 증가했다. 6개월간 총 수입은 1억 2,200만 달러로, 전년동일기간의 수입인 8,930만 달러 대비 약 37% 증가했다.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32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5달러로 2010년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 7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1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6개월간의 재무회계기준 순이익은 59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9달러로 전년 동기(5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1달러)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580만 달러, 주당 이익은 0.09달러로 2010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 23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4달러에 비해 증가했으며, 6개월간의 비재무회계기준 순이익은 1,07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16달러로 전년 동기(38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6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네티자의 회장 겸 CEO, 짐 바움(Jim Baum)은 "올해 들어 마케팅과 파트너 관리 강화 등 네티자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 결과로, 이번 분기 기록적인 매출과 운영 수입으로 기대 이상의 재무 실적을 거뒀다"며, "DW/BI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등 고객과 파트너 역시 고성능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수요가 증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 재무실적에 대한 배경을 분석했다.
2007년 7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첫 상장된 네티자는 스토리지,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하나의 기기에 결합 시킨 데이터 분석 전용기기, DW 어플라이언스를 선보이면서, 고성능 데이터 분석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 데이터 분석 정보를 통해 시의 적절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미래를 예측,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2007년 국내 진출한 네티자코리아 역시 국내 첫 DW 어플라이언스 도입 사례인 개인신용평가기업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이어 우리캐피탈, 한국신용정보(NICE)등 고성능 데이터 분석을 요구하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