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Hz에 가까운 클럭이 적용된 듀얼코어 셀러론 CPU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셀러론 브랜드를 저가형 시장을 위해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차기 아키텍처가 적용될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의 셀러론 프로세서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fudzilla는 새로운 셀러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으며, 그 제품은 현재의 E3400을 대체할 E3500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CPU들은 멀티코어 CPU 기반으로 이동되면서 고클럭이 적용되는 추세인데 셀러론은 가격대를 고려해 듀얼코어 기반에 고클럭이 적용되고 대신 상위 제품들보다 성능에 영향을 주는 L2 캐쉬를 줄인다.
셀러론 E3500은 2.6GHz 적용된 E3400보다 100MHz가 더 높아진 2.7GHz의 클럭을 적용하여 이제 셀러론도 거의 3GHz 근처에 이르는 클럭을 적용하게 되었다. E3500은 2.7GHz 클럭 외에 45nm 공정, TDP 65W, FSB800MHz, L2 1MB의 캐쉬를 제공한다.
셀러론 E3500은 52달러 ($52)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확한 출시일정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인텔은 셀러론 E3500의 출시와 동시에 3GHz 클럭을 가진 펜티엄 듀얼코어 E5700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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