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라데온 HD 6000 시리즈에서 리브랜딩을 정책을 이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ati-forum은 올해 내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라데온 HD 6000 시리즈 라인업에 수율 문제 등으로 충분한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일부 라데온 HD 5000 시리즈가 리브랜딩 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데온 HD 6000 시리즈는 가장 먼저 메인스트림의 라데온 HD 5700 시리즈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6700 (코드명 Barts) 시리즈를 10월 즈음하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들 라인업에 기존 라데온 HD 5700 시리즈 리브랜딩이 포함될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상위 제품들도 이에 따라 일부 네이밍이 변경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언급된 내용을 보면 Juniper XT로 알려진 라데온 HD 5770은 라데온 HD 6770으로 리브랜딩 되고 라데온 HD 6770 (Barts XT)는 라데온 HD 6870으로 리브랜딩 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따라 상위 제품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6870 (Cayman XT)는 라데온 HD 6970으로 듀얼 GPU 기반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6970 (Antilles)는 라데온 HD 6990으로 리브랜딩 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리브랜딩 정책은 엔비디아 (NVIDIA)에서 진행했던 정책으로 사용자들은 이에 따른 문제를 언급하고 많은 논란이 있어왔는데 AMD의 이러한 정책이 사실일 경우 이에 대한 반응은 엔비디아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러한 내용들은 AMD로부터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단언하기 힘들며, 단순 루머일 가능성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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