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에서 DX11 지원 모바일 GPU 지포스 400M 시리즈 라인업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9월 2일(현지시간) 먼저 출시되었던 지포스 GTX 480M의 뒤를 이어 DirectX 11을 공식 지원하는 지포스 GTX 470M 이하 7개의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지포스 480M에 이어 7개의 신모델 출시>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지포스 GTX 470M부터 하위 모델 지포스 GT 415M까지로 모두 40nm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CUDA 프로세서 갯수와 동작 클럭, 메모리 종류 클럭, 및 메모리 인터페이스 등으로 사양이 구분된다. 또한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CPU 내장 그래픽과 지포스 GPU로의 전환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400M 옵티머스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이 기존의 300M 시리즈에 비해 40%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지포스 400M 시리즈가 들어간 노트북은 에이서, 아수스, 델, 도시바, 삼성전자, 레노보 등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연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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