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은 엔비디아 (NVIDIA)와 AMD 양사 모두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그래픽카드 시장에 큰 변화가 이루어질 전환점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비록 DX11 기반 카드들의 등장이 늦어졌지만, 페르미 (Fermi) 기반 GPU들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면서 9월에는 메인스트림을 위한 지포스 GTS 450을 출시하게 된다. 이로써 DX11 라인업 완성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으며, 다음 달인 10월에는 DX11 라인업을 완성할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지포스 GT 40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포스 GT 400 시리즈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코드명 GF108의 지포스 GT 430 (GeForce GT 430)이 등장할 것이며, 10월 중순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지포스 GT 430은 40nm 기반 지포스 GT 240과 GT 220 사이의 성능과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반대로 AMD는 DX11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발표한지 이제 1년 여가 지나는 시점이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보급형 GPU가 등장하는 거의 같은 시기에 라데온 HD 6000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데온 HD 6000 시리즈는 현재까지 가장 먼저 등장할 거승로 알려진 제품은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한 라데온 HD 6700 시리즈로 예상되고 있다.
라데온 HD 6700 시리즈는 코드명 Barts XT와 Barts Pro가 있고 이들은 메인스트림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라데온 HD 5770과 HD 575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능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등장할 라데온 HD 6000 시리즈를 준비하는 AMD와 이제 DX11 라인업을 완성한 엔비디아는 각 제품들을 기바능로 경쟁이 예상되는데 현재는 성능과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AMD가 유리하게 보여지는 것도 사실이나 새로운 제품의 등장에 따라 각사의 전략에 어떠한 변화가 이루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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