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서 국내 출시된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품들의 2.2 업그레이드 일정을 발표했다.
모토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에 국내 최초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는 오는 4분기에 2.2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후속 모델인 모토 쿼티와 모토 글램은 내년 1분기에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프로요 버전은 내장 메모리 뿐만 아니라 외장 microSD 카드에도 애플리케이션 저장이 가능해지며, 어도비 플래시 지원으로 플래시 기반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모토로라는 고객 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업그레이드 일자에 대해서는 확정 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2.2 업그레이드 일정은 모토로라 본사의 정책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올해 4분기 전후로 2.2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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