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이번 IDF 2010 (인텔 개발자 포럼, Intel Developer Forum 2010)을 통해 차기 프로세서와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탑 라라비 (Larrabee) 프로젝트 취소 이후 HPC 시장으로 눈을 돌린 Knights Ferry 플랫폼 기반으로 진행된 레이트레이스 (Ray-Traced) 데모를 선보였다는 소식이다.
techreport는 인텔이 IDF2010을 통해 소개한 레이트레이스 데모를 공개했으며, FPS 게임으로 잘 알려진 울펜슈타인 (Wolfenstein) 게임을 Knights Ferry 플랫폼 기반 4개의 클라우드 (Cloud) 서버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렌더링은 4대의 서버에서 진행되고 시연은 노트북을 통해 1280 x 720 해상도에서 진행되었다.
공개된 데모는 1280 x 720 해상도에서 일반 맵과 특정 모델, 그리고 그래픽 효과를 실시간으로 레이트 레이싱 (Ray Tracing)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게임에의 레이트 레이싱 적용에 대한 잠재적인 부분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으며, 플레이 가능한 프레임과 디테일한 모델의 반사와 파티클 효과 등을 선보였다.
이번 레이트 레이싱 데모를 선보인 Kinght Ferry는 x86 코어기반 MIC (Many Intel Cores) 아키텍처 라라비를 HPC 전용으로 트윅한 버전으로 볼 수 있으며, HPC 시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들과는 거리가 여전히 있어 보인다.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