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포토키나 2010 전시회에서 새로운 알파 DSLR 카메라 및 NEX의 새로운 펌웨어와 렌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니는 반투명 미러 기술을 적용해 사진과 풀HD 동영상 촬영 중에 연속 AF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알파 55와 알파 33 DSLR 카메라를 선보였다.
NEX 출시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E마운트 시스템 카메라 렌즈 7개를 내년부터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군도 소개했다. 또한 NEX 시리즈는 10월 중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설정 기능과 동영상 촬영시 조리개 설정을 지원하며, LA-EA1 마운트 어댑터를 통해 알파 렌즈군에서도 AF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사이버샷 디지털 일반 카메라 제품군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W 시리즈 제품인 고성능 H 시리즈와 슈퍼슬림 T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이버샷의 주요 기능은 AVCHD 풀HD 동영상, 3D 스윕 파노라마, 슈페리얼 오토모드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소니 핸디캠 제품군은 일부 모델에서만 탑재되었던 엑스모어 R CMOS 센서를 장착한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되었고, 세계최초 세 방향 뉴 스테디샷 액티브모드 업그레이드로 한층 더 강력해진 소니만의 손떨림 보정 기술이 탑재되었다.
블로기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스타일리쉬한 '블로기 터치(Bloggie Touch)' MHS-TS20K는 초대형 터치스크린, 360도 동영상 촬영 기능, 간편한 PC 전송을 위한 내장 USB 연결 장치를 갖추고 있다. 내장 소프트웨어 덕분에 새로 선보인 소니의 퍼스널 스페이스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 클립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10년 S프레임 디지털 포토 프레임 제품 라인업은 17.8cm(7")에서 25.9cm(10.2")까지 다양한 크기의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인 모델들은 스테레오 사운드의 AVCHD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이 밖에 기타 모델들로는 배터리로 작동되는 휴대용 포토 앨범인 D830L과 고품질 컬러 프린터가 결합된 F8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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