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의 채널 수요 안정화에 따라 2010년 3분기 그래픽카드 판매량이 증가되었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유럽과 중국 채널 시장의 그래픽카드 수요는 안정되었고 이제 이전 여름 중순에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2010년 2분기와 비교하여 3분기에 최대 10%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요 안정화에 따라 엔비디아 (NVIDIA)의 경우 지난 마지막 분기 10주에서 12주 가량 감소해왔으나 채널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재고를 체크한 결과 3주 또는 4주에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칩 주문을 7월 말 수준에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줄어든 재고량은 시장의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엔비디아가 이러한 상황이 이어질 경우 수익이 3%에서 5% 가량 증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초 유럽과 중국의 PC 수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였고 DRAM의 높은 가격과 다른 요인들로 많은 수의 회사들이 낮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었다. 인텔은 3분기 판매량 증가를 위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