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다양한 3D 컨텐츠와 이를 지원하는 LED TV나 LCD 모니터 등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2D와 새로 등장하는 3D TV의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46인치와 55인치 3D와 2D LED TV 사이에 150달러 ($150)의 가격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3D LED TV의 장점 등을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가 점차 증가추세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120MHz 64인치 2D LED TV는 평균 1143.8달러 ($1143.8)로 240MHz 46인치 3D LED TV의 평균 1284.9달러 ($1284.9)를 형성하고 있어 약 150달러의 가격차를 갖고 있다. 120MHz 2D TV는 평균 1539.9 ($1539.9)달러이고 240MHz 3D LED TV는 평균 1697달러 ($1697)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ITRI (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밝혔다.
가격차가 여전히 있지만, 3D TV 가격은 하이엔드 성향의 고객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락되고 있다.
LCD는 현재 3D 관련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으며, 3D TV와 모니터 시장 점유의 82.8%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Digitimes Research는 밝혔다. PDP와 OLED의 점유율은 각각 12.6%와 2.4%로 집계되고 있다.
3D TV는 글래스 (Glasses) 기술 기반 모델에서 다음 5년 내에 안경이 필요없는 기술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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