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샌디브릿지 기반 LGA2011 플랫폼은 기존 린필드나 클락데일처럼 오버클럭 제한이 비교적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의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하며, CPU와 GPU가 네이티브로 하나의 다이에 내장되는데 기존 린필드 (Lynnfield)나 클락데일 (Clarkdale) LGA1156 소켓 기반 CPU들과 달리 오버클럭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배수락이 해제된 샌디브릿지들이 배수 조절을 통해 오버클럭을 진행할 수 있어 이들이 오버클럭에 더 유리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였다. 그런 가운데 nordichardware는 샌디브릿지 기반 LGA2011 플랫폼 즉, 현재의 블룸필드 (Bloomfield) LGA1366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하이엔드 플랫폼은 오버클럭이 보다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여진다는 소식을 전했다.
샌디브릿지 기반 플랫폼은 처음에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시작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새로운 인텔 6 시리즈 칩셋과 조합되며,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내부에 클럭 제너레이터 등이 내장된다. 그러나, 샌디브릿지에 내장된 클럭제너레이터는 다른 USB나 PCIe 등과 같은 버스와 동기화되어 BCLK 클럭을 증가시키면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에 따라 BCLK 클럭이 아닌 배수로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배수락 해제된 K 버전이 메인스트림 샌디브릿지에서는 오버클럭이 더 유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샌디브릿지 기반 LGA1155 소켓 CPU는 오버클럭에서 기존보다 불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하이엔드 샌디브릿지 기반 CPU들은 오버클럭의 제한이 없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1년 4분기 등장이 예상되는 하이엔드 LGA2011 플랫폼은 최대 8코어까지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내장 그래픽이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내장된 BCLK 제너레이터를 내장하고 디바이더와 클럭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스템의 서로 다른 부분의 클럭을 별도로 관리한다. 즉, 인텔 X68 칩셋과 하이엔드 샌디브릿지는 LGA1366 플랫폼과 X58 칩셋 조합과 같이 오버클럭의 제한이 적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LGA2011 플랫폼은 아직도 약 1년 여가 남아있어 자세한 정보들이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샌디브릿지 B 또는 E 시리즈가 개발 중이며, X68 칩셋과 함께 파트너사들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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