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09년 9월 첫 DX11 기반 라데온 HD 5800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최근까지 2천 5백만개 이상의 DX11 카드를 선적해, DX11 시장의 90%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DX10 시장에서 엔비디아 (NVIDIA)는 AMD보다 빠른 제품 출시로 시장을 유리하게 이끌었으나 DX11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설계를 바탕으로 AMD보다 늦어지면서 DX11 시장은 AMD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에게로 넘어갔다. 또한, 최근에는 엔비디아보다 빠르게 기존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대체할 라데온 HD 600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DX11 시장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MD는 지난 2010년 3분기 1억 2천 8백만 달러의 손실로 2분기보다 큰 수익의 하락이 이어졌다. 이러한 부분은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에 대한 투자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의 손실에 따른 것이지만, 앞으로의 대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로인한 손실
nordichardware는 비록 2분기의 수익보다 11%가 하락한 재정상태를 가져왔음에도 DX11 시장에서 그래픽카드를 경쟁사보다 빠르게 출시하였고 2천 5백만 개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선적해 매년 집계된 선적량에서는 33%로 큰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AMD는 이에 힘입어 차기 라데온 HD 6000 시리즈를 10월 22일 즈음하여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MD는 DX11 시장의 90%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에서도 51%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AMD는 모바일 솔루션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AMD 컴퓨팅 솔루션은 2분기 이후 13%가 증가되었고 이는 2009년 3분기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로 8천 2백만달러에서 1억 6천 4백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AMD는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Ontario 등과 같은 CPU+GPU 통합 APU를 올해 말부터 선적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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