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회장 겸 CEO 조 투치 http://www.emc.com)가 자사의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는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가상화, 보안 제품과 서비스 부분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비재무회계기준 (Non-GAAP) 순이익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EMC의 2010년 3분기 매출은 42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4억 7천 2백 5십만 달러를 달성, 2009년 같은 기간에 비해 58% 성장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22센트로 전년에 비해 57% 증가했다.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6억 4천 9백 4십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30% 증가한 30센트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에서는 하이엔드 EMC 시메트릭스(EMC Symmetrix) 스토리지 제품군의 두 자릿수 성장했는데, 본 제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EMC의 중형 스토리지 제품군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EMC RSA 정보 보안 사업의 매출은 22% 상승했다.
또한 EMC는 3분기에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비즈니스 분석의 선두주자인 그린플럼(Greenplum)을 인수,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컴퓨팅 제품 사업부(Data computing Product Division)’를 새로 조직했다.
한국EMC는 IDC가 지난 달 발표한 ‘2010년 2분기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보고서’ 기준, 35.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2위(17.7%)보다 2배나 높은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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