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와 전체 HDD 선적량에서 WD에 밀려나기 시작했는데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2번째 위치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이다.
tcmagazine은 시게이트 (Seagate)가 회계 연도 2011년 1분기 결과 예상보다 20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이 낮아졌으며, 지난 해 같은 분기의 3억 7천 9백만 달러보다 낮아진 1억 4천 9백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HDD 선적량에서도 1분기 전체 4천 9백 2십만 대의 HDD를 선적해 경쟁사인 WD (Western Digital)보다 낮았은 수량을 선적했다고 전했다. 시게이트는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미국과 서부유렵에서 PC 수요가 줄은 것이 낮은 판매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게이트의 선적량 감소는 경기침체 등의 영향도 받고 있지만, WD의 Black/ Blue/ Green과 같은 라인업 분리와 적극적인 홍보, 고성능 및 고용량 저장장치의 빠른 대응, 그리고 안정성 강화 등으로 HDD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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