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의 카세트 테이프 방식 워크맨(Walkman)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소니는 카세트 테이프를 사용하는 워크맨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카세트 테이프를 사용한 5개 제품들도 이미 생산을 완료해 시장에서 재고가 다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중국 등 해외에서 라이센스 방식으로 생산하는 제품들의 판매는 계속될 예정이어서 일부 지역에서는 카세트 방식 워크맨 판매가 계속 이뤄질 예정이다.

소니 워크맨은 1979년 녹음 기능이 없는 스테레오 카세트 플레이어 TPS-L2가 처음 등장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Walkman 브랜드가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카세트 방식 워크맨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까지 2억 2,0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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