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생생한 음질의 워크맨 S 시리즈 신모델 ‘NWZ-S750’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워크맨 S 시리즈는 세련된 4가지 컬러의 7.2mm의 초박형 알루미늄 바디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주변 소음을 98%까지 감소 시키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든 스튜디오급의 최적 음질을 제공한다.
워크맨 S 시리즈 신모델 ‘NWZ-S750’의 7.2mm 초박형 알루미늄 바디와 펄감이 가미된 핑크, 블루, 화이트 및 세련된 블랙의 제품 컬러는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소니 NEX시리즈 등에도 사용된 트루블랙(TruBlack™) LCD는 대낮에도 선명한 화면감상 및 조작을 돕는다.
워크맨 S 시리즈는 하이엔드 오디오 음향기술로 최적의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S750에 탑재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버스, 지하철 및 비행기 등의 소음을 최대 98%까지 차단해주는 소니만의 최첨단 사운드 기술로 언제 어디서든 마치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퀄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S750 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13만원상당의 MDR-NC033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된다.
이번 소니 워크맨 S 시리즈 신제품은 더욱 강력해진 배터리 성능으로 오랜 시간 고품질의 음악감상을 제공한다. 50시간 이상의 음악감상과 10시간의 동영상 감상이 가능한 초강력 배터리 성능을 선보여 더욱 편리하고 생생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기분과 분위기에 맞춰 자동으로 음악 선별 스마트 자동선곡 기능인 Sense Me™(센스미) 채널 기능, MP3 등 음악파일의 압축 포맷으로 인한 고음역 손실 발생 시 원본 사운드와 같은 음을 재생시켜주는 소니 만의 고유 음역 복구 재생 기술인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도 탑재해 최적의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김태형 팀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워크맨 S750 시리즈는 세련된 4가지 컬러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소니 만의 탁월한 하이엔드 음향기술로 사용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라고 말하며 “S750시리즈가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S750의 정식 출시 전인 10월 27일부터 11월 2일 까지 전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기간 중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초박형 S750만을 위한 고급 천연 가죽 케이스를 증정한다.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NWZ-S750 시리즈의 가격은 NWZ-S754(8G) 16만 9천원, NWZ-S755(16G) 19만9천원이다. 제품의 사양 및 구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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