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한 네이트온 인맥 관리 App이 나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아이폰에 최적화된 통합커뮤니케이터 '네이트온UC'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트온UC는 유선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든 인맥 정보를 한 번에 관리하고, 이를 통해 각종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네이트 콘택트'에서 휴대전화 주소록, 네이트온 버디 리스트, 싸이월드 일촌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지인 이름 옆에 표시되는 아이콘 클릭하면 유선 통화는 물론 메신저, 문자, 메일, 쪽지, 미니홈피 방문도 가능하다. 아이폰용 네이트온UC에서는 메시지 '푸시(push) 알림' 기능도 지원된다.
SK컴즈 컨버전스 최고책임자(CCO) 최길성 상무는 "OS에 국한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위해 네이트온UC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며 "하반기 중 2차 업그레이드 진행을 통한 소셜 허브로의 성장까지 노릴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11월 19일까지 네이트온UC를 다운받아 로그인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아이패드 1대 등을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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