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쿠다(CUDA) 아키텍처 및 GPU 컴퓨팅의 사용과 채택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개인을 선정하는 쿠다 펠로우(CUDA Fellow) 프로그램에 3명의 연구원 및 학계 리더를 추가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쿠다 펠로우로 선정된 이들은 슈퍼컴퓨팅, 계산 생물물리학, 기계 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원들로, 美 매디슨(Madison) 소재 위스콘신 대학(University of Wisconsin) 소속의 댄 네그룻(Dan Negrut), 어바나-샴페인(Urbana-Champaign) 소재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소속의 존 스톤(John Stone), 샌디에고 슈퍼컴퓨터 센터 (San Diego Supercomputer Center) 및 샌디에고(San Diego)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소속의 로스 워커(Ross Walker)이다.
엔비디아의 빌 댈리(Bill Dally) 수석과학자는 "이 셋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컴퓨테이션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 쿠다와 GPU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는데 앞장 서 온 사람들"이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GPU 컴퓨팅의 파워를 전세계 개발자, 리서처 및 학계에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이들과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다 펠로우 프로그램은 해당 분야에서 쿠다 아키텍처 활용 촉진에 공이 있는 연구자들을 선정하고, 이들의 활동을 보상 및 지원하기 위해 2009년에 창설되었다. 쿠다 펠로우는 해당연구분야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GPU 컴퓨팅의 파워를 입증해 보였고 동료들을 GPU 컴퓨팅의 세계에 입문시킨 공로가 있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쿠다 펠로우들은 엔비디아 리서치 팀에서 선정했다. 기존 펠로우로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Oxford University)의 마이크 자일스(Mike Giles)와 인도정보기술대학(IIIT)의 P.J.나라야난(P.J. Narayanan)이 선정된 바 있다.
각 쿠다 펠로우는 최신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 여행경비, 엔비디아 기술 직원에 대한 액세스, 엔비디아 GPU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기 릴리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쿠다 펠로우는 그들의 선두적인 GPU 컴퓨팅 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전세계 대학 및 기술회의에 초청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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