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5nm 기반의 21종 CPU 제품이 단종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인텔이 최근 파트너사들에 45nm 기반 21종의 프로세서들을 단종시킬 계획을 알려 새로운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로의 자연스러운 이동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현재 PDN (Product Discontinuance Notice)를 통해 코어 i7 975X를 이번 분기 초에 2011년 1분기에 EOL (End Of Lifecycle)을 알렸다. 코어 i5 750은 PDN에 2011년 1분기까지 나타나고 3분기에는 EOL될 것으로 나타났다.
45nm 쿼드코어 라인업의 코어2 쿼드 Q9650을 포함한 4종의 프로세서는 이미 이번 분기 초, 코어2 쿼드 Q9300, Q9505, Q8400을 포함한 5종의 프로세서는 3분기에 단종될 것으로 나타났다.
듀얼코어 라인업에서 코어2 듀오 E8600, E8500은 3분기, 코어2 듀오 E7500, E7600은 2분기까지 공급 4분기에는 EOL될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형 45nm 제품군인 펜티엄 E6300은 이미 나타났고 펜티엄 E5600은 2분기까지 공급, 3분기에는 EOL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펜티엄 E5600과 E6600은 2011년 1분기까지로 확인된다. 셀러론 E3200과 E3300은 각각 2011년 1분기와 4분기에 EOL 즉, 단종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초 인텔은 32nm 기반 샌디브릿지를 데스크탑 시장에 10종을 출시할 계획으 갖고 있다. 여기에는 쿼드코어 기반의 코어 i7 2600/ 2500, 코어 i5 2400/ 2300, 듀얼코어 기반의 코어 i3 2120/ 2100 등이 포함된다. 쿼드코어는 95W TDP, 듀얼코어는 65W TDP를 가지며, 코어 i3 2100T는 32W TDP를 가져 Mini-ITX 메인보드와 올인원 PC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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