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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11-19 11:37
[뉴스]

USB 3.0 컨트롤러 다양화될 듯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되고 있는 SATA3 (6Gbps)와 USB 3.0 (5Gbps)의 2가지 인터페이스는 현재 AMD는 SB800 시리즈로 SATA3를 네이티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6시리즈 칩셋 (P67/ H67)에서도 네이티브로 SATA3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USB 3.0은 네이티브가 아닌 별도의 컨트롤러를 채용하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현재 USB 3.0 컨트롤러는 메인보드 제품군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NEC의 uPD720200이 있으며, Fresco Logic, 비아 (VIA)와 ASUS의 자회사로 알려진 ASMedia 등에서도 USB 3.0 컨트롤러 및 허브를 개발했고 일부 제품들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들 중 USB-IF (USB Implementers Forum)를 통해 USB 3.0 컨트롤러 인증을 받은 곳은 Renesas를 2009년에 합병한 일본 NEC와 Fresco Logic 2곳으로 다른 제조사들도 점진적으로 인증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resco Logic은 FL1009 USB 3.0 칩을 인증받았고 2011년 1분기에는 새로운 칩을 추가로 인증받을 계획을 갖고 있다.

 

인텔의 샌디브릿지는 USB 3.0 지원을 NEC 칩셋으로 레퍼런스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노트북 제조사들은 이미 관련 모델 제품의 대량생산을 시작했으며, NEC의 솔루션은 경쟁사들보다 빠른 대체를 통해 2011년 3월까지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다른 USB 3.0 칩 제조사들은 2분기까지 선적의 증가가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USB 3.0 칩 제조사들은 인증을 점진적으로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재는 대부분 NEC 컨트롤러가 적용되고 NEC는 이미 USB 3.0 솔루션의 가격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 번째 주요 PC 브랜드들은 약 2-3달러 (US$2-3)에 공급받고 있으며, 2번째 PC 브랜드들은 약 3-4달러 (US$3-4)에 공급받고 있어 경쟁 제조사들은 이들을 견재할만한 가격과 특징들을 제공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NEC가 아닌 다른 컨트롤러를 ASUS와 ASRock가 주문하기 시작했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ASUS와 ASRock은 Fersco Logic의 FL1000 USB 3.0 호스트 칩을 주문했으며, ASRock은 메인보드에 이들을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고 ASUS는 이미 노트북 제품들에 테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Fresco Logic의 FL1009 USB 3.0  칩에서는 NEC와 마찬가지로 2개의 포트를 제공한다.

 

USB 3.0 컨트롤러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NEC와 더불어 다른 제조사들 역시 점차 인증을 받아 보다 활발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른 USB 3.0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Tag)  :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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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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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별다방 / 10-11-19 1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빠른 네이티브 인증을 기다리는 1인..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9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만 좋고,,가격만 저렴하게 공급되면 유저들에겐 나쁠게없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9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 장치 보급이 더딘듯
전면패널 / 10-11-20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론트패널은 네이티브로 지원한 뒤 출시??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0 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죠 3.0 인터페이스의 제품 자체가 좀 적긴 하니간..

끓여만든배 / 10-11-21 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증을 받은 칩셋은 호환성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거의 없기에...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1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USB3.0의 도입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군요. 자사가 밀고 있는 라이트피크 때문일라나요./..?
Bris / 10-11-28 1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이 빨리 보급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
메인보드 내외부 뿐만 아니라 케이스, 외장하드에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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