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는 고성능 트리플코어 노트북PC ‘아스파이어 트리플X 5552G’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아스파이어 트리플X 5552G 노트북PC는 AMD의 페넘(Phenom) II 트리플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N830(2.10GHz, DDR3 1333MHz, 35W)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650(1GB), DDR3 2GB 메모리를 기본 장착했다.
아스파이어 트리플X 5552G는 초콜릿 브라운 컬러와 크로커다일 패턴, 사각 그릴 스피커로 디자인 되었으며, 인체공학적인 에이서 풀사이즈 파인팁 키보드와 숫자 키패드, 16:9 HD 영상 구현을 위한 15.6인치 프리미엄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500GB HDD 및 디지털 영상 및 오디오 출력을 위한 HDMI 포트 등 다양한 포트를 제공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아스파이어 트리플X 5552G 제품은 트리플코어프로세서에 최고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0만원 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일무이한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트리플X 5552G는 각 인터넷 쇼핑몰에서 6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
[리뷰] AI부터 게임까지 다재다능 노트북, MSI 스텔스 14 AI Studio A1VFG-U7 퓨어 화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