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기대되는 SATA3 (6Gbps)와 USB 3.0 (5Gbps)은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USB 3.0은 네이티브 지원이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기존 USB 2.0 (480Mbps)보다 10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해 기대되고 있고 SATA3는 이미 네티이브 지원이 PC 메인보드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전세계 USB 3.0 컨트롤러 시장 점유율은 현재 NEC에서 주도하고 있고 2011년이 되면 50% 이상을 점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digitimes는 NEC (Renesas)의 점유율 가져오기 위해 USB 3.0 컨트롤러 제조사들은 노력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내년에도 다양한 USB 3.0 컨트롤러 적용과 이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대만 기반의 IC 디자인 하우스인 ASMedia Technology는 현재 USB-IF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USB 3.0 컨트롤러를 2011년 1천 만개 선적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비아 (VIA)와 Etron Technology 역시 자사의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 칩을 USB-IF로부터 인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다른 경쟁사인 Fresco Logic도 최근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의 USB-IF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1년 1천만 개 넘는 컨트롤러 칩을 선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Fresco와 ASMedia, 비아, 그리고 Etron은 Renesas를 통합한 NEC로부터 USB 3.0 컨트롤러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오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이들의 경쟁을 통해 다양한 USB 3.0 컨트롤러를 적용한 장치들의 등장이 예상되며, 각사의 경쟁으로 보다 저렴한 컨트롤러를 채용한 USB 3.0 장치들의 등장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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