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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12-02 12:02
[뉴스]

USB 3.0 컨트롤러 내년에 치열한 경쟁 예상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기대되는 SATA3 (6Gbps)와 USB 3.0 (5Gbps)은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USB 3.0은 네이티브 지원이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기존 USB 2.0 (480Mbps)보다 10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해 기대되고 있고 SATA3는 이미 네티이브 지원이 PC 메인보드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전세계 USB 3.0 컨트롤러 시장 점유율은 현재 NEC에서 주도하고 있고 2011년이 되면 50% 이상을 점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digitimes는 NEC (Renesas)의 점유율 가져오기 위해 USB 3.0 컨트롤러 제조사들은 노력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내년에도 다양한 USB 3.0 컨트롤러 적용과 이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대만 기반의 IC 디자인 하우스인 ASMedia Technology는 현재 USB-IF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USB 3.0 컨트롤러를 2011년 1천 만개 선적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비아 (VIA)와 Etron Technology 역시 자사의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 칩을 USB-IF로부터 인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다른 경쟁사인 Fresco Logic도 최근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의 USB-IF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1년 1천만 개 넘는 컨트롤러 칩을 선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Fresco와 ASMedia, 비아, 그리고 Etron은 Renesas를 통합한 NEC로부터 USB 3.0 컨트롤러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오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이들의 경쟁을 통해 다양한 USB 3.0 컨트롤러를 적용한 장치들의 등장이 예상되며, 각사의 경쟁으로 보다 저렴한 컨트롤러를 채용한 USB 3.0 장치들의 등장도 예상되고 있다.

  태그(Tag)  :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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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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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2 1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변장치의 용량증가로 이제는 3.0이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제품들이 이른 지원하지 않더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2 1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이트피크가 사그러들기 때문에 이제 USB3.0이 올라오는게 아닐까요? 괜히 만들어서 표준화도 못하면서 기술발전에만 발목을 잡네요-_-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2 1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이런 경쟁도 메인보드 칩셋에서 네이티브로 USB3.0이 지원되게 되면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요? USB2.0때도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2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가가 떨어지는 장점도있겠네요..저가형 메인보드에도 USB 3.0이 달려서 나오겠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2 2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장치가 보급될지...

끓여만든배 / 10-12-03 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업체들이 인증을 획득하면 굳이 비싼 nec 칩셋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 제조사에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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