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에서 비즈니스용 다중 디스플레이 그래픽 카드 'NVS 300'을 출시했다.
엔비디아 NVS 300은 최소 전력으로 그래픽 출력을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위한 그래픽 카드로 기존의 NVS 295에 비해 소비 전력을 5.5W 더 줄인 17.5W로 동작한다.

스트림 프로세서는 16개가 탑재되어 있으며, DirectX 10.1과 OpenGL 3.3을 지원한다. 그래픽 메모리는 512MB DDR3 메모리가 들어가며, 인터페이스는 PCI Express x16과 x1 두 종류로 출시된다.
기본 출력 포트는 1개지만 변환 케이블을 이용해 듀얼 디스플레이 출력을 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출력 포트는 D-SUB(VGA)를 비롯해 DVI, DisplayPort, HDMI 등이며 최대 해상도는 2560x1600이다.
또한 여러 개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 멀티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로 8개의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NVS 300에는 엔비디아 모자이크(Mosaic) 기술 2가 들어가 윈도우 7에서는 nView 데스크탑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시 작업 표시줄 및 응용프로그램을 전체화면으로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 NVS 300의 출시 가격은 149 달러(MSRP)이며 아시아 지역 판매는 리드텍(Leadtek)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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