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Johnathan Wendel이 사용한 아이디인 Fatal1ty를 이용한 브랜드로 ABIT을 통해 소개되었던 게이밍 메인보드와 PC 주변기기들은 ABIT이 사업을 철수하면서 찾아보기 어려워졌는데 최근 새로운 Fatal1ty 브랜드를 이용한 게이밍 메인보드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Fatal1ty 게이밍 메인보드는 ASUS의 ROG (Republic of Gamers) 컨셉과 유사하며 앞으로 등장할 LGA1155 소켓 지원 인텔 P67 칩셋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tcmagazine은 전했다.
Fatal1ty 게이밍 메인보드의 공개된 이미지는 ASUS ROG 시리즈와 유사해 ASUS 제품으로 보여지기도 했으나 ASRock에서 만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급형 시장에 진출할 것을 선언한 ASRock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품의 등장은 그리 놀라운 부분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Fatal1ty 메인보드로 소개된 보드는 Fatal1ty P67 Professional로 LGA1155 소켓과 16페이즈 전원부, 4개의 DDR3-2133MHz 메모리 지원, 3개의 PCI-Express x16 형태의 슬롯으로 CrossFire X와 3-Way SLi를 지원한다. 하나의 Fatal1ty USB 포트는 500MHz rate를 가진 마우스에 최적화되며, UEFI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10개의 SATA 포트 (6개는 SATA3 (6Gbps)), 4개의 USB 3.0 포트를 제공한다.
Fatal1ty P67 Professioinal은 전면 패널로 2개의 USB 3.0 포트를 제공할 수 있는 2.5인치 SSD 형태의 박스를 제공하며, 250달러 ($250)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Fatal1ty 시리즈 메인보드는 ASUS ROG 시리즈가 익스트림과 포물러, 지니로 구분된 것과 같이 챔피언, 프로페셔널, 그리고 퍼포먼스 순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SRock을 통해 만들어질 Fatal1ty 메인보드는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공식적으로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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