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유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제품은 얼마 전 구글 CEO 앤디 루빈이 잠깐 공개했던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탑재 타블렛으로, 7인치와 10인치 모델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ngadget에 올라온 모토로라 타블렛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로고가 달려있으며 1280x800 해상도를 가진 10인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테그라 2 T20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그리고 512MB RAM과 32GB 내장 스토리지, 최대 32GB 카드를 지원하는 microSD 슬롯이 제공되며, 또한 3.5mm 이어폰 잭과 함께 microUSB 포트와 mini-HDMI 포트가 달려있다.
듀얼 코어 ARM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PU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테그라 2 프로세서는 LG Star폰을 비롯해 내년 안드로이드 제품 가운데 일부에 이미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안드로이드 플랫폼 하드웨어 스펙이 올해에 비해 한단계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