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윈도우7 후속인 윈도우8 운영체제의 일부 내용들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후속으로 윈도우 비스타 (Vista)를 출시했으나 DirectX 10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으나 당시의 시스템 자원 활용이나 윈도우 XP에 밀려 사용자들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의 문제점들을 개선한 후속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발표하면서 보다 최적화된 모습을 바탕으로 윈도우 XP의 점유율을 얻어오면서 사용자들은 이제 윈도우7으로의 이동이 활발해졌고 시스템 제조사들 역시 윈도우7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트북과 완제품 PC를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듯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윈도우7이지만, 이제 이를 대체할 운영체제에 대한 소식들도 하나둘 전해지고 있다. 후속 운영체제는 가칭 윈도우8로 알려지고 있는데 fudzill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을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새로운 기능들을 일부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록, 윈도우8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보기는 어렵겠지만, 새로운 운영체제가 지원하는 기능들에 대한 미리보기 정보로 예상되고 있다.
윈도우7의 후속으로 알려진 윈도우8은 빠른 부트 시간과 instant-on 기능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시간을 위한 성능 최적화 등이 적용된다. 또, 안면인식 기술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와 블루투스 3.0 (Bluetooth 3.0)와 USB 3.0, 그리고 다른 고속의 인터페이스, 요즘 부각되고 있는 3D 기술과 HDD 암호화 성능 향상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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