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브라우저 오페라(Oprea) 11 버전이 공식 발표되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16일(현지시간)부로 오페라 최신 버전인 오페라 1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페라 11의 새로운 기능으로는 탭으로 열린 여러 창들을 하나의 탭에 모아서 탭 숫자를 줄일 수 있는 '탭 스태킹(Tab stacking)'이 있다. 또한 광고 제거와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이미지 팝업 프리뷰와 같은 오페라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으로 웹 페이지 앞/뒤 가기, 새로 열기, 탭 닫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마우스 제스처' 기능도 들어갔다.
'세이퍼 어드레스 필드(Safer address field)'는 방문하려는 웹 사이트의 보안 레벨을 주소 표시줄에 표시해 클릭 한번으로 해당 사이트에 대한 보안 및 신뢰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오페라 11 버전은 기존의 오페라 10.60 버전보다 30% 작아져 더 빠르게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플러그인을 백그라운드로 불러들이도록 설정할 경우 브라우저 성능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오페라 11 버전은 공식 사이트(http://www.opera.com)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와 Mac, Linux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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