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데스크탑 시장에 지포스 400 시리즈를 잇는 지포스 500 시리즈를 하이엔드 시장부터 투입하기 시작했는데 모바일 그래픽 라인업에서도 현재 등장한 지포스 GTX 400M 시리즈를 대체할 지포스 500M 시리즈를 내년 초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는 엔비디아가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자사의 지포스 500M 모바일 그래픽코어를 소개할 것이며,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시장을 위한 GF114 기반의 GPU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2011년 초 데스크탑 시장에 지포스 GTX 56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바일 버전으로는 GTX 5x0 시리즈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이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들이 소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모바일 시리즈처럼 M이 모델명에 포함되어 지포스 GTX 560M 등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GF114는 지포스 475로 알려지고 있었는데 지포스 GTX 560으로 네이밍이 교체되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모바일도 이에 맞춘 네이밍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등장한 모바일 지포스 GTX 460M의 경우 336 쿠다코어 (CUDA Cores)와 19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는데 지포스 GTX 560M의 경우 데스크탑용 GF114의 스펙이 384 쿠다코어와 64 텍스처 어드레스 유닛, 512 텍스처 필터링 유닛, SFUs는 64,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스펙을 가지므로 이를 기반으로 할 경우 지포스 GTX 460M보다 늘어난 스트림 프로세서 등의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포스 GTX 500M 시리즈로 등장할 모바일 제품의 경우 GTX 400M 시리즈 대비 최대 20%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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