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윈도우7 (Windows 7) 후속인 윈도우8 (Windows 8)의 정보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ARM 기반의 프로세서에서 동작되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현재 MS의 데스크탑 윈도우 운영체제는 x86/ x86 호환 프로세서에서만 동작되도록 하여 오픈소스 기반의 리눅스 등보다 프로세서 사용의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타블렛 PC 등에 적용하기에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가 요구하는 사양과 비용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진다.
또한, 최근 데스크탑 PC나 노트북/ 넷북에서 스마트폰과 타블렛 PC로 트렌드가 이동되어 이를 지원하는 ARM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의 부각,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Android)/ 크롬 OS (Chrome OS)나 애플의 iOS 등의 모바일 기기들을 위한 다양한 운영체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tcmagazine은 MS가 스마트폰을 위한 윈도우 폰 (구 :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 등을 준비중이지만, 이미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와 대응하고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와 모바일 기기들에 보다 최적화된 운영체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윈도우 버전을 CES 2011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MS가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ARM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새로운 윈도우는 윈도우 임베디드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고 타블렛 PC와 다른 휴대용 모바일 기기 등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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