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되고 있는 USB 3.0 (5Gbps)는 USB 2.0의 480Mbps보다 10배 높은 전송속도를 제공해 외장저장장치 등과 같은 분야에서 일반 HDD를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없는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를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는 USB 3.0은 올해 1천 4백만 대의 장치들이 선적되었으며, 4년 뒤인 2014년에는 17억 대의 장치들이 선적으로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의 12배 이상 증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4월 In-Stat은 2억 대 이상의 장치들이 선적될 것으로 예상했다.
USB 3.0을 적용한 17억 개의 장치들 중 플래시 드라이브는 2억2천5백만 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USB 3.0이 내장된 셋탑박스는 거의 7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SB 3.0은 5년 동안 휴대용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n-Stat는 USB 3.0이 2010년 모바일 PC와 데스크탑 PC, 메모리 카드, 외장 하드드라이브, USB 플래시 드라이브 등에 적용되어 선적이 증가되었으며, PC OEM 사들의 노력으로 USB 3.0은 다양한 PC 주변장치와 소비자 가전, 그리고 모바일 장치에 적용, 그리고 USB 3.0 코어로직의 적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외장 하드드라이브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 외장 광학 드라이브,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키보드, 마이크, 스캐너와 프린터, 다기능 주변장치, 웹캠 등의 USB 장치들은 400MB/s 이상의 대역폭을 필요해지고 있으며, USb 3.0 규격은 이들 장치들에서 필요한 대역폭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USB 3.0 드라이브는 MS 윈도우7에서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나 차기 윈도우에서는 USB 3.0 드라이버를 기본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져 보다 사용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에는 USB 1.1/ 2.0/ 3.0을 포함한 USB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30억 대 이상의 장치가 선적되었고 2012년에는 4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in-Stat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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