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기반의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내년 초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데스크탑 칩셋의 로드맵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expreview는 인텔의 6시리즈 데스크탑 칩셋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H61 칩셋을 포함한 인텔의 6시리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의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칩셋은 데스크탑용으로 현재까지 P67/ H67의 2종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추가로 보급형을 위한 새로운 칩셋인 H61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스크탑 외에 비즈니스 등을 위한 칩셋으로는 Q67/ Q65/ B65의 칩셋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스크탑용 P67/ H67은 내년 초 샌디브릿지 CPU와 함께 2011년 1분기에 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미 이들 기반의 메인보드가 제작되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CPU보다 먼저 등장한 상태다. P67은 P55, H67은 H57/ H55 칩셋을 대체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보급형에 새로 추가될 것으로 확인된 H61은 P67/ H67보다 느린 2분기 등장하며, 보급형 G41 + ICH7 조합을 대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61은 P67/ H67과 달리 SATA3 (6Gbps)를 지원하지 않고 SATA2 (3Gbps)만 4포트 지원하고 USB 2.0포트도 14개보다 적은 10개의 지원에 그치고 있으며, RAID 지원도 제외된다.
그외 H67과 같이 FDI (Flexible Display Interface)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출력을 지원하며, PCIe 2.0 레인도 2.5GT/s (단방향 250MB/s)에서 5GT/s (단방향 500MB/s)로 대역폭이 늘어나는 부분은 기존과 같다.
외장 그래픽 지원을 위한 PCIe 2.0 x16 레인은 샌디브릿지에서 제공되며, H67과 같이 분할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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