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l은 SATA 컨트롤러로 일반 메인보드 제품들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데 최근 SATA3 인터페이스와 HDD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SATA3 컨트롤러를 CES 2011을 통해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Marvell은 외장 저장장치 확장을 위한 컨트롤러를 메인보드 제조사들에 공급하여 많은 수의 제품들이 이를 사용하고 있을 만큼 잘 알려져 있는데 차세대 인터페이스 지원 환경의 등장에 따라 이제 SATA3 (6Gbps) 인터페이스와 HDD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88SE9130 컨트롤러를 발표했다고 tcmagazine은 전했다.

SATA3 인터페이스는 일반 HDD에서는 물리적 한계로 대역폭을 끌어내기 어렵지만 고성능의 SSD에 보다 적합한 인터페이스로 레이드 구성 등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Marvell의 SATA3/ HDD 하이브리드 컨트롤러는 성능과 고용량 사용에 보다 적합해졌다. 이 컨트롤러는 자주 액세스되는 파일은 SSD에 액세스 빈도가 낮은 파일은 HDD로 보내는 기술을 지원하여 성능의 효율성을 높였다.
Marvell 88SE9130 컨트롤러는 2011년 초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SUS, ASRock, MSI와 GIGABYTE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사들에서 이를 적용한 메인보드를 조만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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