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휴대용 게임기 제조업체 ㈜지피에이치(대표이사 이범홍)는 국내 최초로 휴대용 게임기 에서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는 대전 네트워크 게임 '혈십자FC'를 출시하였다고 1월 5일 밝혔다.

2012년 세계역사의 종말 예언의 날을 향한 아마곗돈의 시계바늘 움직임이 시작되자 인류발전 그늘에서 움직여온 ‘외계인’, ‘극단적 종교 비밀결사’, ‘음모조직’과 ‘멸종된 후계자’들이 각각의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9번째 혈십자 토너먼트 결투를 만드는 내용의 '혈십자 FC'는 휴대용 게임기 CAANOO 전용 게임 소프트웨어로,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 사용자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온라인PC게임 시스템처럼 지피에이치가 구축한 서버를 통해서 자동으로 접속해 네트워크에 접속한 유저들과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현실적인 동작 개발을 위해 국내 격투기, 무술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하여 현실에서 가능한 무술의 허용선 내에서 기술을 구현하였으며, 기술 부분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격투 게임에서는 힘든 스킬을 추가했다. 일예로 캐릭터가 서로 근접했을 때 상대 캐릭터 방향으로 레버를 밀어서 밀착, 상대를 맞잡는 기술인 ‘클린치’ 상황 및 중심 이동 싸움을 통해 상대를 잡는 기술을 가능케 하는 ‘그래플링’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조르기나 꺾기 등의 스킬을 통해 상대방의 체력을 소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다.
캐릭터마다 기본 조작 발동으로 발생하는 약 50가지의 동작에 연속적인 추가조작이나 타이밍 능력 등을 통해 조작 변형을 유도, 또 다른 추가 동작을 입력하면 다시 다른 기술로 넘어갈 수 있는 ‘프리링크’ 방식의 기술 체계를 도입해 150-200여 가지의 다양한 동작을 제공한다.
이 안에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친숙한 태권도 훈남 캐릭터를 포함, 유도를 내세운 팔색조 일본 여성, 암살술을 하는 비밀소녀 및 권투, 프로레슬링, 킥복싱, 중국권법 등 각기 다른 주무기를 지닌 8명의 캐릭터들이 결투에 말려들어 혈십자의 9번째 심판이라는 토너먼트 대결을 펼치게 된다.
현재 '혈십자FC'는 서버안정화 작업을 거치고 있으며, 출시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피에이치의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fungp.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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