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USB 3.0 지원 네이티브 칩셋을 내년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최근 32nm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칩셋을 새롭게 공개했는데 이들은 기존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을 지원했던 P55/ H55처럼 USB 3.0을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못하고 별도의 컨트롤러를 통해 USB 3.0을 지원하고 있고 AMD 역시 인텔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가운데 xtreview는 인텔이 USB 3.0 네이티브 지원 칩셋을 내년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으며, AMD는 인텔보다 빠르게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위한 Hudson 칩셋으로 올해 여름 즈음하여 네이티브로 USB 3.0을 지원하는 칩셋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2012년 초 USB 3.0 네이티브 지원 칩셋을 공개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현재의 32nm 기반을 잇는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지원하는 칩셋을 통해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USB 3.0 컨트롤러는 NEC, ASMedia, Etron Technology 등을 통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대부분의 USB 3.0 지원 메인보드들은 이들 제조사의 컨트롤러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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