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1-01-05 12:14
[취재]

저전력 듀얼코어 CPU, VIA Nano X2 발표

 

VIA Technologies(이하 VIA)에서 저전력 x86 프로세서 Nano의 듀얼 코어 모델을 발표했다.



VIA Nano X2는 VIA의 이사야(Isaiah) 아키텍처를 듀얼로 구성한 제품으로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2배로 향상시켰다. 또한 40nm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기존의 싱글 코어 VIA Nano에 비해 추가적인 전력 소모 없이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블록 다이어그램을 살펴보면 VIA Nano X2는 기존의 이사야 아키텍처 기반 Nano를 듀얼로 구성했으며, 800MHz의 VIA V4 BUS를 통해 코어 및 칩셋 간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코어별로 캐시와 버스가 독립적으로 구성된 형태라 내부 전송 효율은 통합 캐시와 내부 버스를 가진 듀얼 코어 CPU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CPU 기능으로는 x86 프로세서 호환 외에 SSE4와 네이티브 64bit, VT CPU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며 VIA PadLock 하드웨어 보안 기능을 갖췄다.



VIA Nano X2는 기존의 VIA Nano 싱글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VIA C7, C7-M, Eden 등의 기존 VIA 프로세서와 pin-to-pin으로 호환되며, 최신 VIA VX900과 VN1000 칩셋을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 칩셋에서 사용할 수 있다.


VIA에서는 Nano x2 플랫폼을 메인스트림 PC 시장을 비롯해 올인원 및 모바일 노트북 등 기존 Nano 프로세서의 시장이었던 전력 효율성에서 한발 더 나아간 멀티태스킹 및 성능이 중시되는 시장을 타겟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VIA Nano X2 프로세서는 현재 OEM 및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 샘플 공급이 들어갔으며, 1분기부터 해당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템이 출시될 예정이다.

 

  태그(Tag)  : 비아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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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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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1-01-05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이티브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세서 특징으로 봐서는 소규모 서버용으로 최적이네요. 분발해서 시장에서 인기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이티브듀얼이 아닌거 맞지요?...
그렇다며 과연... 아톰을 뛰어넘을수가 있을런지...
결국 가격과 특화된 분야를 노리는것인가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1-05 15:41/ 자국/ 신고/
네이티브 문구는 수정했습니다. 통합 캐시 구조가 아니고 800Mhz 시스템 버스만 사용해 전송 효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군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14: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제품들에서 이 프로세서를 채용할런지...
성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ipc가 너무 쳐저버린 녀석이라...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이게 시장에서 먹힐런지... 임베디드 시스템을 제외하면 딱히 쓸만한 부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가 포기없이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놓는데 사용하는 기기가 부족하다는게 아쉽네요.

끓여만든배 / 11-01-07 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는 더 이상 cpu 안 만든게 나을지도...

팝맨 / 11-01-08 1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장속도가 많이 늦는 듯 합니다. 분발해야 겠네요.

BULE / 11-01-08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별로 캐쉬와 버스가 각 각 있다면, 칩셋과의 액세스는 ddr2/dd3 와 동기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군요. 엠드와 인텔은 ddr 을 쓰기는 하지만, 이처럼 프로세서 설계를 통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지는 않았는데, VIA 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당.

BULE / 11-01-08 2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로세서의 성능 사양이 실제 어떠할지 궁금해 지네요.

박경호 / 11-01-10 1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살아 있긴 하군요 비아. 예전에는 그래도 메인보드 참 좋았는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가 더 분발해야 하는데.. 안그래도 몇개 없는 CPU 생산 업체라..
야이야이야 / 11-01-16 16: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하면 미니보드죠... 요즘은 카피씨로 연명하는모습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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