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로 잘알려진 사파이어 (Sapphire)와 메인보드 제조사인 MSI는 CES 2011을 통해 AMD의 CPU와 GPU가 통합된 저전력 퓨전 (Fusion) APU 기반 플랫폼인 Brazos 플랫폼 기반의 ITX 메인보드를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tcmagazine은 사파이어와 MSI가 CES 2011에 공개한 AMD 퓨전 APU기반 ITX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사파이어와 MSI가 공개한 Brazos 플랫폼 기반 ITX 메인보드는 저전력인 듀얼코어 E-350 APU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MSI E350IA-E45]
MSI 퓨전 APU 기반 ITX 메인보드는 E350IA-E45로 듀얼코어 1.6GHz의 E-350 APU를 장착하고 있으며, 이 APU에는 라데온 HD 6310이 내장된다. Hudson M1 칩셋과 조합되며, 2개의 DDR3-1333MHz 지원 슬롯과 4개의 SATA3 (6Gbps) 포트, 하나의 PCI-Express x16 (x4 레인 동작), 2개의 USB 3.0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7.1채널 오디오, D-SUB와 HDMI 출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이달 말 또는 2월 초 선적이 예상되고 있다.

[Sapphire Pure Fusion Mini E350]
사파이어가 공개한 퓨전 APU 기반 ITX 메인보드는 1.6GHz로 동작되는 듀얼코어 E-350 APU가 장착되며, 라데온 HD 6310이 통합되어 있다. 2개의 DDR3-1066 SO-DIMM 슬롯, 하나의 PCI-Express x16 슬롯, 4개의 SATA3 (6Gbps) 포트, 디버그 LED, 2개의 USB 3.0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Bluetooth 2.1, 7.1채널 오디오, 하나의 eSATA 포트, D-SUB와 DVI, HDMI 출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의 가격이나 출시일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저전력 퓨전 APU를 기반으로 한 Brozas 플랫폼 기반은 오늘 소개한 사파이어와 MSI 등장 전에도 기가바이트 (GIGAYBTE)와 소요 (SOYO) 등을 비롯한 다양한 메인보드 제조사들에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인텔 아톰 (Atom) 시리즈와 경쟁이 예상되고 저전력 HTPC 구축 등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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