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테그라기반 프로세서를 올해 최소 1천 5백만 개 이상을 선적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엔비디아는 ARM 기반에 자사의 그래픽 기술을 추가한 테그라 (Tegra)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했고 이들은 올해 CES 2011을 통해 다양한 타블렛 PC나 스마트폰들에 경쟁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타블렛 PC와 스마트폰, 그리고 자동차 분야에서 주문이 증가되어 올해 테그라기반 프로세서를 약 1천 5백만 개 이상을 이미 주문을 마친 상황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테그라 (Tegra) 기반 프로세서는 엔비디아의 미래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예상된다고 노트북 제조사들은 전했다.
올해 1월 6일부터 열린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에서 삼성전자와 ASUS, MSI (Micro-Star International), 모토로라 (Motorola), LG 전자, Acer, HTC (High Tech Computer) 등과 같은 20개 넘는 세계적인 IT 브랜드 제조사들은 엔비디아의 테그라2 프로세서 기반의 타블렛 PC를 경쟁적으로 공개했다.
게다가 중국 기반의 화이트 박스 타블렛 PC 제조사들은 엔비디아로부터 2011년 타블렛 PC 시장을 위한 테그라2 프로세서를 주문해 1천 만개의 선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는 LG전자로부터 듀얼코어 기반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 (Optimus 2X)에 필요한 테그라기반 프로세서의 주문을 받았으며, Audi사의 네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스마트폰과 자동차 분야에서 많은 주문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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