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CES 2011 전시회에서 APS-C규격의 CMOS 이미지 세서가 탑재된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1의 전시 및 NX용 새로운 렌즈의 전시가 이뤄졌다.

NX11는 CES 2010에서 발표된 NX10의 후속 모델로 NX마운트가 적용된 3번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011년 1/4분기에 발매될 예정이며 '20-50mm F3.5-5.6 ED' 렌즈를 포함해 649 달러에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NX11은 기존의 NX10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APS-C, 164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 3인치, 61만 화소, 100% 시야율을 갖춘 AMOLED 디스플레이 사용, 720P 동영상 촬영, ISO 3200, 30~1/4000s 셔터스피드, 3fps 연사 속도등 대부분의 사양역시 NX10과 동일하다.
외형상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그립 다지인을 개선해 그립 불륨감을 약간 더 크게 확장시켜 여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NX11에서 변경된 점은 'i-Function' 지원을 들 수 있다. i-Function은 이를 지원하는 렌즈의 iFn 버튼을 누른 후 경통의 링을 돌리면 셔터 스피드, 조리개값, 노출정도, 화이트밸런스, ISO등의 값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2010년 10월에 발매된 NX100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기능으로 빠르게 각종 파라미터를 변경 및 설정할 수가 있다. 이외에도 스윕 파노라마 기능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부스에는 i-Function을 지원하는 새로운 NX 마운트 렌즈의 전시 및 출시 시기등이 공개되었다.
 16mm F2.4 Macro 60mm F2.8
 Movie Pro 18-200mm F3.5-6.3 OIS Portrait 85mm F1.4
팬케이크 렌즈인 '16mm F2.4'는 7월, 매크로 렌즈인 'Macro 60mm F2.8'은 8월, 고배율 줌 렌즈인 'Movie Pro 18-200mm F3.5-6.3 OIS'는 5월, 그외 'Portrait 85mm F1.4'은 9월, 'Movie Home 16-80mm F3.5-4.5'은 발매 미정이다. 참고로 Movie Pro 모델명이 붙는 렌즈는 AF동작시 노이즈 억제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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