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라이브뷰 탑재 DSLR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LCD 모니터를 출시한다.

CES 2011에서 선보인 바 있는 클립-온(CLM-V55)는 HDMI 출력 포트와 라이브 뷰 기능을 제공하는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와 HD 비디오 캠코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모니터다.
5인치 크기에 WVGA(800x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TFT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일반 라이브 뷰 카메라/캠코더에 비해 정확한 초점 확인을 할 수 있다.
케이블 연결로 카메라 본체에서 분리가 가능해 다양한 각도에서 영상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으며, 본체에 헤드폰 출력 및 모노 스피커를 장착해 연결 기종에 따라 동영상 촬영시 오디오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카메라 본체에 장착할 수 있는 슈 어댑터가 포함되어 잇으며, 어댑터 장착시 전후 약 90도, 좌우 180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소니 NEX-5/3와 같은 미러리스형 카메라는 지원하지 않는다.
제품 패키지에는 LCD 후드와 HDMI 케이블, 알파 카메라용과 동일한 NP-FM500H 배터리, 휴대용 파우치 등이 들어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나 외부 전원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할 경우 장시간 촬영도 가능하다.
소니 클립-온 모니터는 일본 시장에서 3월 10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2,0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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