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최근 페르미 (Fermi) 기반의 2세대 DX11 카드 라인업을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사인 TSMC와 함께 10억개의 지포스 GPU를 선적했다는 소식이다.
TSMC는 20년 동안 엔비디아 (NVIDIA)와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최근 엔비디아의 경우 10억개에 이르는 지포스 GPU를 선적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엔비디아는 250nm 공정의 리바 (Riva)를 시작으로 3D의 부흥을 이끌었고 1999년 8월 DirectX 7 지원 NV10과 지포스 256 (SDR)을 거쳐 현재 TSMC는 40nm 공정을 통해 페르미 시리즈를 생산하고 있으며, 차기 아키텍처를 위해 28nm 공정을 올해 말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0억개의 지포스 GPU 선적에는 12년의 긴 시간이 흘렀으며, 그동안 DX는 5세대를 거쳐 현재는 DX11이 주력이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황 (Jen-Hsun Huang)은 TSMC와 공고한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며, GPU 주문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TSMC의 CEO인 Morris Cahng은 이번 엔비디아의 10억개 지포스 GPU 선적은 파운드리 업체와 팹리스 회사의 성공적인 협력을 나타내주는 예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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