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앞으로 등장할 22nm 공정 기반 제품생산을 위한 이스라엘 Fab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45nm 공정에 이어 32nm 공정을 클락데일 (Clarkdale)에 적용했고 올해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에도 32nm 공정을 적용하고 올해 말에는 22nm 공정을 적용한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앞으로 등장할 22nm 공정기반 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tcmagazine은 전했다.
인텔이 22nm 공정 생산을 위해 투자를 계획한 곳은 이스라엘에 위치한 Fab으로 인텔의 2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생산 공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스라엘 Fab에는 27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올해 말 등장 예정된 22nm 생산을 촉진시키며, 1천명의 노동자를 12개월 내에 추가로 충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22nm 공정을 적용한 제품생산은 2011년 12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22nm 기반 데스크탑 프로세서로는 샌디브릿지 후속으로 CPU와 GPU가 통합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스라엘 Fab에는 7천57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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