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제2의 통신으로 새롭게 부각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이어 전 세계 약 2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트위터와 손을 잡았다.
LG U+(부회장 이상철 / http://www.lguplus.com/)와 트위터(사장 딕 코스톨로 / http://www.twitter.com/)는 지난 20일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트위터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암스(Evan Williams), 국제전략 부사장 캐티 스탠톤(Katie Stanton) 등이 참석한 가운데 SNS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 U+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세계 SNS 양대 축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모두 제휴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트위터 이용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더라도 새로운 글을 확인하거나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이 웹(Web)이나 앱(App)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 했기 때문에 번거로움과 함께 인터넷 접속에 따른 비용부담이 있었다.
이에 LG U+는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탈통신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트위터와 제휴, 스마트폰/일반폰에서 ‘#1234’를 수신번호로 하여 트위터에 글을 무료로 쉽고 빠르게 올릴 수 있고,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경우 SM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트위터 SMS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U+는 SNS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약 6개월간 LG U+ 가입자에게는 트위터 SMS 서비스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며 향후 협력을 통하여 동영상, 사진 등 MMS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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